2012년 11월 4일 일요일

수동태와 능동태 이해하기~

이번주 공무원 영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전체적으로 수동태 수업을 들었습니다.
영어로 말을 하고 쓰고 듣고 읽으려면
그리고 시험을 치려면 기본적으로 영어의 기본은 알아야하죠.
그 가운데 하나가 수동태입니다.
수동태!

수동태에 대하여 제가 한 이야기를 정리하면
수동태는 기본적으로 누가 무엇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태가 일어나버렸다는 것을 표현하고 그것을 강조한다고 했습니다.
능동태는 누가 혹은 무엇이 무엇을 했다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Sam made cookies for them.
쌤은 쿠키를 그들을 위해 만들었다.

이 말을 한 이유는 쌤이 만들었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행위자가 무엇을 했다는 것이죠. 능동태의 주어는 여기에서 행위의 주체입니다.

This product was made in China.
이 제품은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이 말을 한 이유는 이 제품이 중국에서 만들었다에서 누가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이 제품이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누가 했는가가 아니라, 만들어져있는 결과가 일어났다는 것이죠. 수동태의 주어는 여기에서 행위의 주체가 아니라, 당함의 주체입니다.

수동태는 당해버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강조하며
능동태는 누가 무엇을 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수동태는 주어가 그 당함이 멈추거나 계속되는 것을 선택할 수 없으며
능동태는 그 행위가 주어에 의존되어 있습니다.

She is tired.
그녀는 피곤하다.

수동태는 주어인 그녀가 피곤하길 멈추거나 시작할 수 없습니다.
그냥  당하고 있지요.

She read my book.
그녀는 내 책을 읽었다.

능동태의 주어는 자신이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술어의 동작 혹은 행위는 주어의 행위이고 동작이니까요.

정리해보면 수동태는 주어가 당하고 주어가 멈추거나 계속할 수 없는 상태가 있단 것을 말하기 위함이고
능동태는 누가 무엇을 했다는 것을 나타내며 그 동작은 주어에 의하여 조절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잘 생각해보면
흥미란 것도 일어나고 싶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그저 일어나지게 되기에 수동태를 사용하며
피곤한 것도 피곤하고 싶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피곤하게 되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의 감정과 같은 표현은 수동태로 사용한다.

Be tired - 피곤하다
Be interested - 흥미있다
Be upset - 화나다
Be used to 동사 - 동사하기 위해 사용되다.
Be known for - ~로 유명하다.
...
엄청많다.

이 모든 것도 결국 이해하면 쉽다~
이해하고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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