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하는 몇 가지 방법~
1. 빠르게 읽지 말자!
영어 독서가 유행이다. 그래서 영어 책을 많이 산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다. 영어 책을 읽는 것은 영어를 읽고 뇌에 정보를 전달해서 무슨 뜻인지 알게 하기 위한 훈련이다. 그런데 그냥 소리 내서 좋은 발음으로 읽고 끝이다. 뜻을 물으면 아는 단어들을 보고 이런 저런 뜻이라고 추측하는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 학습을 하면 많은 노력으로 영어 독서를 한다고 해도 사실은 그냥 영어를 발음하는 입술 훈련일 뿐이다.
하루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아주 아주 쉬운 것이라도 좋다! 정말 천천히 읽으면서 무슨 뜻인지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한국어로 굳이 옮기지 않아도 영어를 영어로 알아들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읽으면서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이 중요하다.
영어 책을 단계별로 구분해서 학부모에게 판매하지만, 사실 영어 문법학적으로 수준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쉬운 것을 천천히 읽으면서 무슨 뜻인지 파악하게 하자! 빠르게 읽는 소리내서 읽는 것은 그냥 입술 훈련일 뿐이다.
2. 작문 중심의 학습!
영어를 영어로 적어가는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 내가 지금 성공시킨 유학생들의 사례들이 모두 그렇다. 모두가 작문 중심으로 학습을 했다. 그리고 그냥 한국어로 쓰인 문법서의 암기 중심보다는 직접 사용하는 영어 문법의 다양한 사례들을 직접 적어가면서 훈련하는 것이 살아있는 영어를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런데 오랜 시간 영어를 배우고 좋은 학원을 다녀도 아주 간단한 작문에서도 아주 기초적인 차원에서도 틀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부분이다.
사용하지 못하는 그냥 암기하는 문법이 아닌 작문을 통하여 확인하는 사용 가능한 문법 학습이 필수적이다. 자랑을 하나 하면, 유명 어학원에서 오랜 시간 영재 소리 들으면 공부를 했다지만, 외국 학교 진학에 어려움을 경험하는 학생들이 제법 많지만, 나와 함께 공부한 학생들은 큰 문제 없이 진학에 성공하고 적응하고 있다. 2014년 10월 초 현재도 한 명의 여학생들이 외국 대학 몇 곳에 합격에 거의 정해진 상태이며 현재 형식적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문법은 작문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것을 익혀야 한다. 그러면 큰 문제 없이 외국에서도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한국 대부분의 어학원은 시험 암기 중심이라서, 이것은 오히려 학생이 영어에 질리게 만들고, 사용하지 못하는 영어를 공부하게 한다.
3. 많이 듣기!
영어 17년 가르치고, 영어로 논문을 쓰고, 지금도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상대로 영어를 가르치는 나도! 매일 일정한 시간 외국 친구들과 영어로 연락을 주고받고 최근 학문적 성과에 대하여 서로 나눈다. 물론 학문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어학이란 이렇게 계속 사용할 때 그 감을 유지한다. 어학은 감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듣기가 대표적으로 그렇다. 듣기는 많이 듣는 것이 좋다.
요즘은 책과 책의 cd가 함께 읽어서 읽으면서 발음과 익히고 듣는 것도 익히는 좋은 환경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많이 듣자! 그것이 중요한다!
4. 영어식으로 생각하기!
얼마 전 서울에서 재미 영어 교육가의 특별 강의가 있었다. 그곳에서 그 강사가 이야기한 것은 나 역시 100% 공감이 가는 것이었다. 영어와 한국어는 어순이 다르다. 어순을 따라는 가는 훈련을 하면 영어 읽기와 말하기는 생각보다 쉽다. 그러나 어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 그냥 문법을 암기만 한다면, 그것은 영어를 잘하기 힘들어진다. 영어 어순, 즉 영어식으로 생각하는 순서를 익혀야 한다. 내가 쓴 문법책의 첫 장이 영어 어순에 대한 것인 이유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어순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에 대한 이해와 체득 없이 영어는 절대 발전할 수 없다. 이것이 되어 있지 않아서 초중학교에 영재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영어 공부를 하던 친구들이 진짜 영어 실력이 필요한 고교 때가 되면 무너진다. 처음 본 문장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며, 수준이 낮은 회화는 하지만 수준이 높은 회화는 힘든 이유다! 영어식으로 사고하는 훈련! 영어 어순에 따라가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른 지도 속에서 이루어지는 작문과 영어 독서 교육을 꾸준히 받는다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영어 할 때 한국어로 생각하지 마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가 아니고, “나는 사랑한다 너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영어다! “나는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학교에 간다”가 아니고, “공부하기 위해 영어를, 나는 간다. 학교에”라고 하는 것이 영어다! 어순이 이렇게 다르다. 길면 길수록 차이는 커진다. 영어 학습은 어순을 익히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것이 되지 않고 영어를 한국어로 생각하게 하는 기준의 방식으론 절대 영어를 잘 할 수 없다! 작문과 읽기, 결국 이것도 이런 영어식 사고를 익히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저와 공부하실 분은 0i0-44i4-0262로 문자를 주세요.
대학 강의 중일 수 있기에 그리고 과외 중일 수 있기에
문자를 주시면 확인 후에 바로 연락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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