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영어 그냥 알파벳만 알고 와도 승리하게 하겠다!
내가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의 눈에 공무원 영어나 편입 영어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런데 현실의 시험 이상으로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그 생각에 쫄아서 공부를 망치는 것 같다!
필요 이상의 공부를 한다!
예를 들어 공무원 영어를 보자.
많은 경우 공무원 영어를 위해 아주 많은 양의 단어를 학습한다. 그런데 내가 이제까지 가르치면서 마주한 9급 영어 시험에선 그렇게 많은 단어가 필요하지 않았다. 또 진짜 영어 독해 실력이 있다면 중간에 몇 단어를 몰라도 충분히 파악 가능하다. 그런데 영어 독해 실력도 분명하지 않고 온전하지 않으니 단어를 퍼즐 맞추듯이 맞추어서 이해하려고 한다. 영어 독해라는 것이 읽는 행위가 아니라, 조각을 맞추는 것 같다. 그러니 단어를 엄청나게 암기한다. 조각에 대한 분명하지 않은 이해는 조각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짜 영어 실력이 있다면, 중간에 한두개 몰라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진짜 영어 실력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문법을 진짜 제대로 배워서 문법을 영어의 사고 방법이란 것을 알게 되면 진짜 제대로 독해하게 되고 그러면 중간에 한 두개 몰라도 이해할 수 있다.
나는 단어를 이렇게 지도한다. 자신이 중학교 수준도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그 수준의 단어장을 암기하고 그것을 넘어서면 독해를 하고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 그 단어들을 정리하라고 한다. 그렇게 정리하면 문장 가운데 살아있는 단어들을 정리하게 되고, 또 자신이 문제를 풀다가 몰랐다는 사연이 있는 단어를 정리하게 된다. 그래서 기억이 쉽다.
또 단어 발음을 꼭 적어서 암기하라고 한다. 발음을 모르면 단어를 암기하기 힘들다. 이름을 모르고 눈으로만 기억하는 사람은 쉽게 잊혀진다. 단어도 그렇다. 발음을 하면서 암기해야 쉽게 암기된다. 단어는 독해를 하면서 같이 하는 것이다. 문법도 그렇다. 문법을 필요 이상으로 너무 복잡하게 공부한다. 토익이나 공무원 시험이나 마지막에 나오는 문법들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틀이 있다. 그 틀에 충실하자. 기본도 잘 모르는데 문법을 너무 깊이 세밀하게 하면 아무 것도 되지 않는다. 문법은 오래하지 말고 3개월에 정리하고 독해를 하면서 문법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문법을 할 때에도 독해를 감안해서 독해 방식을 함께 가르치는 선생이 좋은 선생이다. 문법과 독해를 완전히 구분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면 막상 독해에서 그 문법을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무원 영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알파벳만 알고 시작을 해도
3개월에 문법을 빠르게 정리하고 이후 독해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기출을 풀면서 틀을 잡으면 된다. 언어는 오해 하면 더 하기 힘들다. 처음에 단기간에 빨리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장기 계획보다는 오늘 공부를 하고 오늘 무엇을 했는지 노트에 기록해보자. 스스로 오늘 학습을 기록하면 자신이 무엇을 공부했는지 정리도 되고 모르는 것도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영어 그리 어렵지 않다.
학원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자신만의 진도로 자신의 길을 잡아가라!
결국 공부는 자신이 하는 거다!
대구 공무원 편입 취업 영어 과외
0i0-44i4-0262
혹시 나에게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ㅎ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